【속 보 】 김포 농경지가 몸살을 앓고 있고, 한국인의 주식인 쌀 농경지는 병들어 간다.

【속 보 】 김포 농경지가 몸살을 앓고 있고, 한국인의 주식인 쌀 농경지는 병들어 간다.

newsworld21 0 8,203 2019.10.25 22:44

김포 농경지를 파해처 보니 악취나고, 주변은 하얗게 산화되어 침출수가 침전되는 것을 확인

김포금쌀!

김포 농경지는 죽어가고 있다.

변경신고된 폐기물 매립은 이동 경로 ㅡ 지정된 폐기물이 변경신고되 매립성토 되기까지 

업체는 관할 구청에 신고하고,  관할하는 구청 담당자는 매립할 장소 지번을 지자체에 알린다고 했다.

그런데 시스템은 지자체 공무원이 이메일 또는 공문을 받고있어 알고 있었을 것이고, 몰랐다면 불법배립 의혹이 크다.

변경신고된 폐기물은 성토되기 전까지는 폐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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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현장을 가보았습니다.


25일 통진읍 귀전리 한 농지에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제보가 들어왔다.

현장에 도착하자 인근농지의 벼 베기 한 곳 중 논바닥과 둑이 하얗게 변해있었고, 농지 위 논에서 아래 논으로 무엇인가 붉은 색상 침출수 흘러내려왔으며 농지 일부가 하얗게 눈이 내려 쌓인 것 같이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했다.

논바닥에 벼 베기를 한 벼 끝이 잘려나간 벼 포기 끝에서 하얗게 산화된 소금기 같은 것이 분출되있었다, 하얗게 산화되 분출된 것을 보면 이미 농작물에 묻은 하얀 성분이 무엇인가의 줄기를 타고 식물 줄기에게까지 번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컸다.

농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농사를 지어 가족이 섭취했다고 했으며 먹고 남는 쌀은 판매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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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베기가 끝난 벼포기 끝에서 수상한 하얀 물질이 계속 거품처럼 분출되고있다. 그동안 그 식물이 섭취한 것으로 추정한다.

 

조금 있으니 장비가 도착해 논바닥을 파해 치자 얕게 묻힌 곳에서 악취가 진동하고 깊이 들어갈수록 층층이 한 겹은 폐기물로 보이는 흙과 또 한 겹은 성토로 매립한 것을 보아 아주 면밀하게 계획된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오늘 논 주인이 파해 친 곳의 농지에서 자갈과 폐기물로 보이는 검은 분토가 포크레인 장비 삽날에 파여 나왔고 악취가 심했다.

2.800cm 깊이로 파놓은 논바닥에서는 검은 침출수가 계속 흘러나오고 악취까지 심해 폐기물이란 의혹이 컸다.

쇠 조각이 나오고 녹물이 형성된 검은 성토와 침출수 그리고 인근 농지까지 하얗게 변해버린 산화작용과 같은 비정상적인 토양.

지주와 잠시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주 A씨는 매립업자에게 2018년도 매립을 권유했으나 흙이 없는지 2018년도에는 매립하지 않았다고 했으며 201902월경 누군가 논바닥에 지주의 허락 없이 덤프트럭으로 50여차가 매립되어있었다고 했다. 그 이후 지주는 매립업자에게 좋은 성토가 있으면 매립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지주는 매립업자를 믿고 논에 나가보지 못했고 매립업자는 좋은 성토로 매립해준다는 말에 믿고 맡겼다는 것을 주장했다.


인근 농민과 주민들은 2018년 봄부터 인근에 덤프트럭들이 2019년 9월까지 계속 드나들었다고 증언했고 이번 수천평에 매립된 정상적이지 못한 흙을 보고 인근 모두 그렇지 않겠냐고 의혹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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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논으로 수상한 산화작용하는 듯 한 하얀 소금과 같은 표면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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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논바닥에 붉은 침출수가 나온다. 

지주는 좋은 성토로 매립해 주는 것으로 알고 믿었는데 오늘 김포시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한 발굴현장에 나와 포크레인으로 자신의 논바닥을 파해 치는 순간 악취와 건설폐기물로 보이는 폐기물과 산업폐기물로 보이는 흙이 나오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립된 시료가 무슨 성분인지 시료를 검사하기 위해 시료 샘플을 수거해 맡겨 의뢰 한다고 했다.

 

피해는 인근 주민들도 있다. 대형 덤프트럭이 2018년 초부터 금년 9월까지 지속적으로 좁은 농로로 다니면서 집앞 농로가 깨지고 먼지가 날리자 누군가 아스콘으로 재포장을 했다는 것이다.

1980년대 초 공영토건은 농어촌 정비를 시행했고 농촌 마을 경지정리 하면서 농로는 4.5톤 이상 차량을 금지시켜왔으며 콘크리트 포장은 농기계만 드나 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김포시 농로는 대형 덤프트럭들이 출입하면서 농로가 모두 깨져있었고 총중량 40톤이 넘는 대형 덤프트럭들이 좁은 농로를 다니면서 많은 곳이 파손되 있었지만 관리감독기관인 김포시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그 많은 도로 파손 비용은 전액을 시민들의 혈세로 충당하기에 파손된 농로를 이용하는 농민들도 위험하고 불편하다고 말했다.

오늘과 같이 폐기물로 보이는 것은 지정된 폐기물 업체에서 관할 구청에 신고하여 매립할 장소를 선택해 지번과 지목을 엄수하고 매립경위 현 폐기물의 종류 등을 기록하고 있으며 ▲관할 구청은 매립지 관할 지자체에 공문으로 담당공무원에게 이메일 또는 팩스로 통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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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바닥을 파해쳐 나온 폐기물 의심가는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담당자는 농지에 폐기물로 보이는 검은 것을 매립해 인근 농지가 오염이 주원인인지를 장비로 파해 친 곳에서 수거한 시료를 검사해 어떤 물질이고 무엇인지 밝힌다고 했다.

 

농지엔 좋은 양질의 성토 외에 매립이 금지 되어있다고 전했다.

김포금쌀 브랜드 위험한 광고와 안일한 대처.

△농민들은 그동안 김포시 논, 밭에 매립된 성토라는 모든 것 의혹을 제기해 오셨다. 모두 파해쳐야 한다는 농민이 많다.

News World21 Euigyun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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