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살포한 염화칼슘 도로 미끄러워 사고가 빈번해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

겨울철 살포한 염화칼슘 도로 미끄러워 사고가 빈번해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

newsworld21 0 7,023 2020.02.10 12:50

기온이 오르면서 염화칼슘이 아스팔트 도로를 미끄럽게 해 안전운전 해야

겨울철 살포한 염화칼슘이 도로를 미끄럽게 하는 원인임에도 지자체들은 기온이 내려가 도로 물청소를 꺼려한다.

앞차와의 사고는 도로노면이 미끄러워 앞 차와의 안전거리 미확보 시 추돌할 수밖에 없다.

사고차량 버닛과 엔진이 크게 파손되었고, 앞 화물차량의 뒤 범퍼는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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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11시경 통진읍 옹정리 공병대 앞 노상에서 노면이 미끄러워 사고 유발 가능성이 크다는 것

 도로를 보면 비온 듯 찐하게 선명한 노면이 보인다. 염화칼슘이 사고 원인이 됄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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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11시경 김포 통진읍 옹정리 입구 승용차가 차간거리를 확인하지 못하고 미끄러지면서 3.5톤 앞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앞차량 범퍼 등 교환비용 일백여만원과 추돌한 가해차량 수리비가 다소 견적이 많이 나올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지난 진눈깨비가 내리던 날 48번국도 염화칼슘을 다량 살포한 것이 기온이 오르면서 도로에 남은 염화칼슘이 녹으면서 도로는 빙판길같이 미끄럽다. 많은 운전자들은 그것을 착각하고 앞차와의 간격을 두지 않고 운행하다 추돌하는 사고가 빈번하다.

겨울철 운전 중 급회전, 급제동, 안전거리 미확보 운행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에 항시 안전운전에 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News World21 Euigyun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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