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살포한 염화칼슘 도로 미끄러워 사고가 빈번해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

겨울철 살포한 염화칼슘 도로 미끄러워 사고가 빈번해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

newsworld21 0 6,926 2020.02.10 12:50

기온이 오르면서 염화칼슘이 아스팔트 도로를 미끄럽게 해 안전운전 해야

겨울철 살포한 염화칼슘이 도로를 미끄럽게 하는 원인임에도 지자체들은 기온이 내려가 도로 물청소를 꺼려한다.

앞차와의 사고는 도로노면이 미끄러워 앞 차와의 안전거리 미확보 시 추돌할 수밖에 없다.

사고차량 버닛과 엔진이 크게 파손되었고, 앞 화물차량의 뒤 범퍼는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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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11시경 통진읍 옹정리 공병대 앞 노상에서 노면이 미끄러워 사고 유발 가능성이 크다는 것

 도로를 보면 비온 듯 찐하게 선명한 노면이 보인다. 염화칼슘이 사고 원인이 됄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10일 오전11시경 김포 통진읍 옹정리 입구 승용차가 차간거리를 확인하지 못하고 미끄러지면서 3.5톤 앞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앞차량 범퍼 등 교환비용 일백여만원과 추돌한 가해차량 수리비가 다소 견적이 많이 나올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지난 진눈깨비가 내리던 날 48번국도 염화칼슘을 다량 살포한 것이 기온이 오르면서 도로에 남은 염화칼슘이 녹으면서 도로는 빙판길같이 미끄럽다. 많은 운전자들은 그것을 착각하고 앞차와의 간격을 두지 않고 운행하다 추돌하는 사고가 빈번하다.

겨울철 운전 중 급회전, 급제동, 안전거리 미확보 운행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에 항시 안전운전에 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News World21 Euigyun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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