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맹인, 장애인, 노약자 어린아이 할 것이 1급 발암물질 폭로시키고 이제 와서 무슨 단속인가?
마을에서 발암물질 나오면 주민 이주시키겠다던 김포시 공무원의 “사기행정“
▲주거와 유해공장과 뒤엉켜 국토법 위반해 난개발 해놓고 주민피해 역학조사까지 시간끌며 비협조적..
【NewsWorld21 Euigyun kim】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올해 상반기 경기서부지역 일대 미세먼지 배출업소 535개를 조사한 결과 155개 사업장에서 총 194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2월 김포시와 함께 김포거물대리 일원의 ‘특별합동점검’을 시작으로 김포지역 특별합동점검 부천지역 특별합동점검 1분기 정기지도점검(김포, 부천, 고양, 광명) 2분기 지도점검(김포, 부천, 고양, 광명, 안산) 등 5회로 나눠 도내 미세먼지 배출업소 535개를 단속했다.
적발 내용은 대기배출신고 무허가(미신고) 38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42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부식마모 45건 변경신고 미이행 26건 운영일지 미작성 28건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10건 기타 5건 등이다.
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대기배출신고 무허가 등 총 81건의 중대한 위반행위를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기로 했다. 폐쇄명령 10건 사용중지 28건 조업정지 44건 경고와 과태료 부과 111건 등의 행정처분 조치도 했다.
지역별 위반업소는, 대규모 공장지대가 형성돼 있는 김포거물대리 일대가 99개로 가장 많았다. 부천시 19개, 김포시 12개 등이었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다량 불법 배출업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며 “불법·불공정 방법으로 사익을 얻는 환경위반 행위를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NewsWorld21 Euigyun kim기자
hotnews123@naver.com /www.NewsWorld21.co.kr
-저작권자 ⓒ NewsWorld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