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
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공연·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먼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책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2
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독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연도 이어진다. 9월 11일에는 동양철학의 지혜를 바탕으
로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잘 살아간다는 것의 철학」을, 13
일에는 행동경제학을 통해 우리의 선택과 판단 과정을 살펴보는 「결정의 순간」
을 운영한다. 15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한국 근대문학과 경성이라
는 도시를 중심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는 「문학으로 읽는 경성」을 진행
한다.
9월 20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국악동화극 「줄줄이
꿴 호랑이」를 공연한다. 전래동화를 국악과 탈춤, 전통연희로 재해석한 공연으
로, 가족이 함께 보고 듣고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밖에도 세계 문해의 날 기념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북큐레이션 등 시민 누구
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신청 일정과
운영 내용은 김포시 통합 예약 사이트 및 마산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
며, 자세한 사항은 마산도서관(☎031-5186-4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News World21 jeonghwa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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