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연천군 및 강원도 화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파주 39건, 연천 30건, 화천 16건 발생, 전국적으로는 총 104건
2019년 강화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 사육농가들이 돼지를 전수 살 처분된 사태가 벌어졌는데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 명절 전 축산 농가들이 구제역 감염항체가 검출되면서 긴장하고 있다.
강화군은 설 명절기간 구제역 방역에 긴장하고 있는 것이 역력했다.
김포, 강화 소, 염소, 대상 백신접종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 및 강원도 화천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23일 밝혔다.
파주시 장단면, 연천군 왕징면 및 백학면에서 발견된 3개체는 환경부 수색팀과 울타리 관리자에 의해 2차 울타리 내에서 발견되었으며, 화천군 화천읍에서 발견된 3개체는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광역울타리 내에서 발견되었다.
파주시, 연천군, 화천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23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파주시는 39건, 연천군은 30건, 화천군에서는 16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04건이 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기존 감염지역 내에서 발견됐다”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강화해 폐사체를 신속히 제거 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 World21 Euigyun kim】 기자
hotnews123@naver.com /www.NewsWorld21.co.kr
-저작권자 ⓒ News World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