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아들의 억울한 사망의혹을 풀어주어 이제는 한이 풀렸다고 제보
의료분쟁과 소송 일반인들에게는 막대한 부담을 안고 시작
李모군의 부모는 아들의 주검을 국과수에 부검 하는 동안도 억울하다고 전해왔었다.
아버지는 아들의 사망을 의료사고라고 많은 의혹을 제기했던 상태
▶사진은 위 기사와 관련 없음
20년02월09일자 보도된 사망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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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02년09일자 보도되었던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발목골절 수술 받던 李모군 사망의혹을 부모의 끈질긴 노력으로 병원 측 관리 소홀이 밝혀졌다.
李씨는 평범한 가장으로서 의료분쟁에 휘말려 2년 넘게 소송을 하면서 살림을 뒤로 미루고 아들의 억울한 사망을 끝까지 밝히려 했지만 병원 측은 사망원인을 지병으로 의혹을 제기하며 수년간 다투었다.
오늘이 오기 까지 부모로서 많은 눈물을 머금고 아들의 억울함을 호소 끝에 법원은 李모씨의 아들 李모군의 사망원인을 ▶고칼륨혈증은 그자체로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응급질환으로서 즉시 치료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칼륨혈증의 발생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위와 같은 피고 병원 의료진의 과실도 고칼륨혈증의 발생과 더불어 망인의 사망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위 과실과 망인의 사망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직시하며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선고했다.
오늘 李모씨는 제보에서와 같이 『우리같이 힘없고 의료분쟁에 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끝까지 아들위해 싸울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 놓았다.
【News World21 Euigyun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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